공문으로 보내진 요강에는 3~4학년 독창부분 금상수상자부터 청소년음악회에 참여한다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에 학부형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문에 쓰여진 내용에 맞게 진행하기 위해서 무대에 서도록 했습니다. 심사위원에게 불이익이 없이 심사에 반영하도록 하였고 사회자에게도 청중들에게 잘 말씀 드리도록 하였습니다.
이번을 계기로 좀더 신중히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드리며 좀더 공정한 심사와 진행으로 참여자에게 불이익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